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

당신은 구원받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만약 구원받지 못했다면 다음 글을 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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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느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려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에 있어서 어떤 느낌이나 체험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로 "믿었다면" 성경에 기록된 그 "사실"에 근거하여 당신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지속되고 보장됩니다. 성경은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1)당신은 거듭났고(벧전 1:3) 그 거듭남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으므로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벧전 1:23,25)

 

 

2)행위로 구원받지 않았고(딛 3:5) 하나님의 은혜에 근거한 선물을 받은 것이므로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엡 2:8-9)

 

3)영원한 생명을 받았으므로(eternal life)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요 10:28)

 

 

4)예수 그리스도께서 "끝까지" 지키시며(고전 1:8), 하나도 잃지 않고 다시 살리겠다고 하셨으므로(요 6:37-39)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요 6:37,39)

 

 

5)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었으므로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엡 5:30)

 

 

6)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므로, 특히나 "이긴 자"는 생명의 책에서 지우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고(계 3:5), 우리는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다(요일 4:5)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빌 4:3)

 

7)성령님께서 들어오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을 보증하는 도장을 찍으셨으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8)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너희가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갈 4:6)

 

 

*구원받았다는 사실, 자기 스스로 알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고후13:5)

 

거리에서 복음을 전할 때 "구원 받으셨습니까?"라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았는지는 안 받았는지는 사람이 알 수가 없어요. 하나님만 알 수 있어요."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은 것은 자기 자신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말한 복음을 사실 그대로 믿었다면 그 사람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고전 15:1-4)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우리가 버림받은 자들이 아닌 것을 너희가 아는 것이라.』(고후13:6)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오늘은 죄를 지었으니 구원을 잃어버렸을 거라는 생각에 매일매일을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반면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들은 결코 그러한 두려움 곧 구원을 잃어버리고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