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구원받는 것은 이 책의 제목 그대로 너무나도 쉽다.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원받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만 피터 럭크만 목사는 구원받는 것이 너무나도 쉽다는 것을 다양하고 적절한 예시들을 들어서 설명한다. 그가 이 책에 쓴 표현들을 빌리자면 구원받는 것은 물 마시는 것만큼 쉽고, 누군가가 예금해 놓은 돈을 인출해 쓰는 것만큼 쉽고, 프로포즈에 "네"라고 하는 것만큼이나 쉽다. 저자 말대로 구원받는 것은 너무나도 쉽다. 이 책을 읽으면 그것이 얼마나 쉬운 것인지 알 수 있다. 저자 소개 피터 S. 럭크만(Dr. Peter S. Ruckman) 피터 럭크만 박사(1921-2016)는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였으며, 펜사콜라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