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명은 죽음이 그 끝입니다. 그러나 혼은 불멸입니다. 사후의 생명 때문에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종교들이 제시한 사후의 생명은 인간의 상상과 추리로 정립되었기에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사후의 생에 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성경 외에는 없습니다.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죽음 후에 우리는 어디에선가 영원을 보내야 하는데, 그곳이 지옥이냐 아니면 하늘나라냐가 문제입니다. 이 사후의 생은 죄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죄 문제의 해결 없이는 사후의 생을 하늘나라에서 보내게 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람에게 옳게 보이는 길이 있으나 그 끝은 죽음의 길들이니라”(잠언 16:25). 1. 죄의 실상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든지 죽음을 맞게 됩니다. 사람은 법 앞에서는 평등하지 못할지라도 죽음 앞에서는 평등합니다. 죽음 뒤에 어떻게 되는 줄 모르기에 사람들은 종교란 것을 만들어 나름대로 “구원”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어낸 구원은 그 자신의 상상에서 나온 것일 뿐, 그런 것을 따르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수천만 권의 책들이 있지만, 인간의 사후에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분명하게 알려 주는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브리서 9:27).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말한 그 말이 그를..
사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많아도 구원받은 사람들은 아주 적습니다.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들 중에도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 95%가 넘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교인들은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려 하고, 왜 설교자들은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았는데도 목사라 불리기를 좋아할까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귀와의 전쟁인데, 대부분의 목사들은 “누가 하나님의 종이고, 누가 마귀의 종인지” 모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1:3,4에서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나는 뱀이 그의 간계로 이브를 속인 것같이 너희의 마음도 어떤 방법으로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 하노라.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
지금 우리는 당신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하나를 하려고 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영원한 행복과 불행이 결정됩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당신이 얼마나 선한 사람인가 혹은 교회에 다닌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죽으면 지옥에 가지 않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 즉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셨는데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지금 다음에 나오는 몇 가지 사실만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당신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로..
많은 사람들이 교회라는 곳들에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들뿐만 아니라 불교의 절간들에 기도원에 심지어 신천지 같이 그들의 실체가 뻔히 들어나는데도 분별없이 자신의 사후의 생을 내어 맡기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은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단언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단 몇 초 후에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몸과 혼과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몸은 한 줌 흙으로 돌아가지만 혼은 썩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입김이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성경을 모르면 첫 사람 아담과 이브가 어떻게 지음을 받았는지 모릅니다(창세기 2:7,..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할 사람이 있습니까? 누가 자기의 혼을 지옥에서 구해 낼 수 있습니까? 사후의 생이 없다면 왜 종교라는 것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떤 종교가 이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습니까? 그 답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인류의 첫 조상인 아담이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열매를 먹음으로써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세기 2:17)라는 말씀대로 아담과 그의 후손이 죽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아담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된 것..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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