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들은 구원과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사실과 믿음과 느낌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단지 감정이 복받쳐 오르면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뿐이다. 이 책의 저자인 피터 럭크만은 다양하며 적절한 예화들을 통해서 구원과 주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사실, 믿음,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설명한다. 럭크만은 이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 자신의 믿음을 갈보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하신 사역에 단단히 고정시킬 때 당신은 구원의 뿌리를 사실에 두고 있는 것이다. 느낌은 아무도 구원할 수 없다. 느낌은 구원의 열매이지 그 뿌리가 아니다. 올바른 느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함으로써 가질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 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