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시인하십시오. 당신의 양심에 귀를 기울여보면 자신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롬2:15) 성경도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롬 3:2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죄들로 인하여 죽어주신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죄들로 인해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 죗값을 대신 치르시려고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
질문 이사야 53장 7절에 "그가 어린 양(lamb)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sheep)의 양이 말없듯이" 사도행전 8장 32절에 ""그는 도살할 양(sheep)처럼 끌려갔고 또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어린 양(lamb)같이" 구약의 기록을 신약성경에서 잘못 인용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성령님의 의도시라면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요? 답변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어린양(lamb)이 넓게 보면 양(sheep)에 포함되므로 교차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