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웠다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라.』(살후 2:2) 질문 데살로니가후서 2장 2절에서 말하는 영, 말, 편지는 위조품인가요? 아니면 그것들을 듣고 읽은 너희는 불안해 하지 말라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들은 15절에 기록된 사도의 가르침인 말과 편지로 봐야 하나요?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나 너희가 배운 바 전통들을 지키라.』(살후 2:15) 답변 "영"은 요한일서 4:1에서 "모든 영을 다 믿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영들에 붙들려서는 그리스도의 날에 관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과 "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