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뮬러(George Muller) 명언 모음

1.

나는 1825년 11월에 회심했습니다만 4년 후인 1829년 7월에야 내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께 굴복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돈을 사랑하지 않게 되었고, 세상적인 즐거움들과 세상적인 일들을 사랑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그분 안에서 찾았습니다. 나는 하나님 외에 어떤 것도 원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이것은 유지되었고,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최고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하나님의 일에만 관심을 가지도록 인도했습니다. 나는 애정을 갖고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묻습니다. 형제는 하나님께 마음을 완전히 굴복했습니까? 하나님과 상관없이 이일 저일 붙잡고 있습니까? 저는 전에 성경 외에 다른 책들을 좋아해서 성경을 조금밖에 읽지 못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자신을 계시하셨을 때부터 말할 수 없는 복을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마음으로부터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사랑이신 분입니다. 오, 당신 자신의 내면 깊숙한 혼으로부터 “하나님은 무한히 사랑이신 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만족하지 마십시오.

2.

내가 하는 매일의 일 중 으뜸가는 일은 주님과 교제하는 일이다

3.

염려의 시작은 믿음의 끝이며, 참된 믿음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

4.

주님의 도움을 원한다면 그분이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으라

5.

기도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는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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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신다고 우리는 배웠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렇게 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 해답은 하나님께서 친절하게 공급하고 보호해 주시며, 그분의 사람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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