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먼저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시인하십시오. 당신의 양심에 귀를 기울여보면 자신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롬2:15) 성경도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롬 3:2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죄들로 인하여 죽어주신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죄들로 인해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 죗값을 대신 치르시려고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가 친히 나무에 달린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들에는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