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보존학회입니다. 신간 도서 가 출간되었습니다. 말씀보존학회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제 1 과 건전한 교리를 수호하라(1:1-11) / 5 제 2 과 선한 싸움을 싸우라(1:12-20) / 19 제 3 과 성도의 기도와 감사(2:1-7) / 35 제 4 과 그리스도인 자매의 적합한 행실(2:8-15) / 45 제 5 과 이상적인 목사와 집사의 자격(3장) / 57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신 목회서신 “디모데전서”는 A.D. 65-68년경에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서신이다. 바울은 자신이 직접 복음을 통해 주님께로 인도한 젊은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쓴 것인데, 특히 “디모데”는 한 교회(에베소)를 맡고 있는 목자로서, 전담 사역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일꾼이었고, 약 1..
질문 요즈음 시국이 흉흉한데, 본인이 사회적으로 해야할 업무를 내팽겨치고 하나님의 일만 한다면 그것은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일까요?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하나님의 일을 해야하는 게 최선일까요? 결국에는 하나님을 위해 일한 것만 남을텐데 제가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도 자주 드는 생각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에 관련된 성경구절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일을 사모하지만 생활인으로서의 삶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거하시기 때문에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갈 2:20). 이에 참고할 만한 구절은 남편과 아내, 자녀들에게 주시는 말씀과 바울 당시 종이었다가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과 그들의 주인들에게 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