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테니슨이 친구와 같이 후원을 거닐면서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친구가 테니슨에게 물었다. ″자네는 예수를 어떻게 생각하나?″ 테니슨은 한참 말없이 걷다가 예쁜 꽃 앞에 와서는 입을 열었다. ″여보게, 나에게 있어서 예수는 이 꽃과 저 태양의 관계와 같다네. 이 꽃은 태양의 빛과 열이 없으면 죽을 수밖에 없네.″ 추천 도서 http://www.biblemaster.co.kr/page/daily/001.php 말씀보존학회 www.biblemaster.co.kr
즉각적인 순종 영국의 위대한 설교가였던 스펄젼 목사님이 하루는 자신이 돌보는 고아들을 위해 한 도시에서 3백파운드의 금화를 모금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돈을 조지 뮐러 목사에게 갖다 주어라!” 돌보고 있던 고아들에게 급하게 필요한 돈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성령이 조지 뮐러 목사에게 그 돈을 갖다 주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굉장한 믿음의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내가 지금 그 돈이 필요한데 겨우 그 돈을 모았는데 어떻게 갖다 주느냐?"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뮐러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뮐러 목사님을 찾아가니 마침 기도실에서 뮐러 목사님이 나왔습니다. 스펄젼 목사님이 3백파운드를 내밀며 “하나님께서 내가 모금한 3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