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테니슨이 친구와 같이 후원을 거닐면서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친구가 테니슨에게 물었다.
″자네는 예수를 어떻게 생각하나?″
테니슨은 한참 말없이 걷다가 예쁜 꽃 앞에 와서는 입을 열었다.
″여보게, 나에게 있어서 예수는 이 꽃과 저 태양의 관계와 같다네. 이 꽃은 태양의 빛과 열이 없으면 죽을 수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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